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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인천시에서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게 되면 18세까지 지원하는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을 선보입니다.

     

    영유아기에 편중된 지원 정책을 18세까지 연장해 중단없이 지원하는것이 핵심이고, 혜택을 받을 때까지 인천에 거주하여야 합니다.

     

    현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매칭해 지원하는 부모급여, 아동수당, 초중고 교육비 등 7200만원에 인천시가 신설해 지원하는 2800만원을 더하면 총 1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i) 꿈 수당

    출생년도 지급년도 월 지원금액 총 지원금액
    2024년생~ 32년부터 15만원 1980만원
    2020~2023년생 28년부터 10만원 1320만원
    2016~2019년생 24년부터 5만원 660만원

     

     

     

     

    천사지원금

     

    올해 1세가 되는 2023년생부터 지원되며, 1세부터 7세까지 연 120만원씩 840만원을 지원해주고 '첫 만남 이용권(200만원)'을 더하면 1040만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임신부에게는 교통비로 50만원 추가지급합니다.

     

     

     

     

    인천시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임신출산 의료비 100만원
    첫 만남 이용권 200만원
    부모급여 1800만원
    아동수당 960만원
    보육료, 금식비 2540만원
    초중고 교육비 1650만원
    천사지원금 840만원
    아이 꿈 수당 1980만원
    임산부 교통비 50만원

     

    • 임산부교통비 : 4월 1일부터 접수, 인천 e음카드로 지급, 온라인(정부24), 오프라인(행정복지센터) 신청
    • 천사지원금 : 6월부터 시행목표

     

     

     

    출산지원금

     

    같은 인천내에서도 지자체별로 출산지원금이 다르니 이점도 참고하여 주세요.

    지역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강화군 500만원 800만원 1300만원 2000만원  
    계양구 200만원 200만원 300만원 500만원  
    남동구 - - 100만원 300만원 800만원
    동구 50만원 100만원 300만원    
    미추홀구 - - 300만원    
    부평구 30만원 50만원 100만원    
    서구 30만원 50만원 150만원 250만원  
    연수구 - 100만원 240만원 1000만원 3000만원
    옹진구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중구 - 100만원 300만원 500만원  



    해당 정책이 출산율을 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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